오늘
우리 가정식 홈메이드
샌드위치 랍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니
움직이기가 싫어 게으름
좀 피웠답니다
일단 냉장고를
정리하기위해
야채부터 꺼내어 사용
했습니다
달걀 5개에 부추,
파, 양파, 당근,을 잘게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음
약한불에 은근히 익도록
내버려 두면 됩니다
꼭 녹두전 같네요
ㅎㅎ
다익었으면 약간
식은다음
우리
4식구것
4등분
합니다
오렌지 잼은 바르는데
오렌지 알갱이는 빠졌네요
그위에 청송댁이 보내준
사과를 얹어 놓고
크림치즈를 상온에
놔두어 놓은다음 빵에 문질러 주고
달걀지단은 얹고 쨈을
바른 다른 한쪽빵을 덮어주면 됩니다
달걀지단
온기로
치즈가 녹아
나오네요
사과의 풋풋함과 치즈의
향~~~
방금 내려서 따른
커피의 향과 더불어
우리의 하루 일과가
시작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