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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3월 BIG 이벤트/까방베르, 브리치즈 4개 10,000원 2013.03.07 10:16
글쓴이 : 관리자 조회:1892

상품 추가 반입되었습니다.

 
 
치즈몰 회원님 안녕하세요?
'치즈몰' 5주년행사의 일환으로 회원님께 보답차원의 가장 큰 대박 이벤트를
3월 이벤트로 준비하였습니다.
판매수량은 충분히 준비하였지만 소진시 종료됩니다.
 

3월 BIG 이벤트

1. 까망베르치즈125gx2개
2. 브리치즈125gx2개
 
유통기한 : 2013. 5. 31 
 

 1. 까망베르치즈 2개
 


 

까망베르 치즈는 소프트 자연치즈 중 하나로 입안에 넣었을 때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치즈를 전혀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차 전혀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즈입니다.
나폴레옹3 세는 까망베르의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이 치즈가 없으면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도 전해집니다.
특이 와인과 잘 어울리며 귀한 손님 접대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시기엔 이 치즈를 내어
놓으면 안성 마춤입니다. 
 
 
까망베르 치즈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간식으로 바게트 빵이나 호밀빵등과 같이 드시면 맛있습니다.
2. 특히 와인이나 샴페인의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3. 키위, 토마토, 사과 등과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4. 여유롭게 커피와, 홍차 등과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5. 어린이 간식으로 크레커나 비스켓 등과 같이 드셔도 좋습니다.
 
 
2. 브리치즈  2개 
 
 

 
치즈의 여왕이라는 브리치즈가 소포장으로 밀봉되어 담겨 있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며 후레쉬한 제품
 
보다 연하면서도 고소하여 찾는 분들이 많은 제품 이다.
 
샐러드에 넣거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좋으며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맛 있는 치즈 샌드위치]

 
 
 

 
까망베르 치즈란?(Camembert de Normandie)-두산 대백과사전 참조
원산지 : 프랑스의 동북쪽 노르망디 지방   
동물 : 소
크기(cm) : 지름 10.5  11㎝, 높이 약 3㎝내외
무게(g) : 250g 이상
지방함유 : 고형분의 최저 45% 
숙성기간 : 16일간은 지정산지내에서, 최소 21일
모양 : 원반
거죽 : 흰곰팡이로 덮여 있고 붉은 반점들이 보임
살 : 부드러우며 흰색 내지 크림색
소비계절: 일년 내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치즈 중의 하나다. 까망베르 드 노르망디라고도 부른다.
700여가지의 치즈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치즈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best of best라 할 수 있으며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좋으며 겉은 흰색 곰팡이로 덮여 있다.
프랑스의 까망베르 제조자들은 Calvados, Eure, Manche, Orne, Seine-Maritime에서
제조된 까망베르만을 Cammembert de Normandie AOC라고 불리우는 것을 인정한다.
 
최고의 까망베르는 마치 버섯스프와 같은 향을 가지며 이스트나 거의 고기에
가까운 맛을 낸다. 어떤 제품은 암모니아 냄새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까망베르는 제조된 후 건조됨에 따라 표면에 흰색의 penicillin(페니실린)
곰팡이가 덮여지기 시작한다.
 
보통 3~6주의 숙성기간을 갖는 까망베르는 최소 4주를 요하는 브리보다 숙성기간이
조금 더 짧다. 20세기의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Salvador Dali)의 그림 《기억의 지속》
에 나오는 '녹아내리는 시계'는 과도하게 숙성된 까망베르 치즈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라 한다.
 
프랑스혁명의 와중에 영국으로 피신하던 사제가 노르망디를 지나는 중에 머문 농가에서
여주인인 아렐(Marie Harel)에게 브리치즈의 제조법을 전수하여 만들어지기
시작한 치즈이다. 노르망디화한 브리라 할 수 있다.

 
쨍쨍한 해를 보기 힘들고 비가 흩뿌리는 날이 많은 노르망디는 목초가 부드럽고,
이를 먹은 소가 양질의 밀크를 분비하여, 좋은 버터, 생크림과 치즈의 산지가
되고 있다. 그렇지만 AOC(통제원산지명칭) 취득이 1984년에야 이루어진 탓에 복제품이
세계각지에서 많이 나도는 치즈이기도 하다.
 
제조과정에 가열과 압착이 없으며, 대개 30~35일 이상 숙성시켜서 먹는다.
까망베르의 살은 매끄럽고 부드럽다. 산지의 사람들은 치즈의 중심 부분이 반숙인
상태를 즐긴다. 이 고장에서 양조되는 사과주인 시도르와 함께 하면 잘 어울린다.
 
까망베르를 아예 시도르에 보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까망베르 치즈가 만들어진 것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의 까망베르 마을이지만
현재는 전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카망베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브리치즈란?

 
원산지 : 프랑스 남부 루레르그 지방
동물 : 소
크기(cm) : 지름 27~28cm, 높이 3.5~4cm
무게(g) : 숙성 4주 후 1.5~1.8kg
지방함유 : 고형분의 최저 45%
숙성기간 : 최소 4주간은 지정산지에서, 대개 7~10주간
모양 : 원반
거죽 : 흰 곰팡이로 덮여 있고 곳곳에 붉은 반점
살 : 부드럽고 균질하며 깨끗한 크림색
소비계절 : 1년 내내

 
브리치즈는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치즈다. 하지만 현재는 전세계의 많은 곳에서
만들어지면서 그 맛과 향이 아주 다양하게 변했다. 원래 브리치즈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지방 몇몇 곳에서 만들어졌다. 주요한 지역은 모(Meaux), 멀랭(Melun),
쿨로미에(Coulommiers) 등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동쪽으로 50Km 떨어진 브리 지방이 원산지다.
은은한 나무향이 나는 부드러운 흰 곰팡이 치즈, AOC등급을 받은 것으로
브리 드 모(Brie de)와 브리 드 멀랭(Brie de Melun) 두 가지가 있다.
브리 드 모는 ‘치즈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한 치즈로 여성에게 인기가 많으며
커피와 함께 브리 한조각 이면 위벽을 보호하며 피로가 풀립니다.
와인과 잘 어울려 와인 마니아들도 좋아하는 치즈, 바케트,샌드위치,볶음밥,튀김용
으로 쓰면 맛있답니다.

 
치즈를 솜털처럼 둘러싼 하얀 곰팡이 껍질이 특징이다. 이것은 페니실리움 칸디둠
(Penicillium candidum)이라는 곰팡이로 치즈에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 준다. 흰색 껍질
안쪽은 노란색의 진한 크림 형태로 상온에 오래 두면 크림처럼 녹아 내린다.

 
숙성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의 신맛과 쏘는 맛을 가진 버섯 크림수프 맛이 나며,
약한 암모니아향이 섞인 부드러운 나무향과 버섯향이 난다. 브리드모와 구분을 할 수
없으리 만큼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브리드모의 크기가 일반적으로 30cm를 넘는 것에
비해서 브리드멀랭은 25cm내외다.

 
그리고 실제로 제조방법에서도 조금의 통상적인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브리 드 모는
레닛을 이용해 30분 정도의 응고 시간을, 브리 드 멀랭 유산균을 이용해 응고 시간이
적어도 18시간 정도 걸린다. 또한 숙성기간도 더 길어 6~10주 정도 숙성시킨 것이
판매된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브리드멀랭이 브리드모보다 더 강하고 더 숙성된 맛을 준다.
내부는 크림 형태로 약간 달지만 짠맛이 난다. 흰색 곰팡이에 갈색과 붉은색이 섞인 얇은
외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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